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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19년 기관별 재난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26개 재난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써,


  개인역량, 부서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점검지표 전 분야에 대해 탁월한 성적을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 인터뷰평가를 통해 엄태항 봉화군수의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한 해 군민과 모든 공무원이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종 교육, 행사, 훈련 등 재난사전 대비에 함께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뜻깊다”며 “우리 군이 자연재난 대비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부적으로 미흡했던 부분은 좀 더 보완하여 앞으로도 군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향후 재난 발생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유형별 안전점검 및 대책을 좀 더 보완하고 재해위험지구 및 인명피해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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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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