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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영양읍 위험도로매설작업중


영양산나물축제가 절정에 이른 5월 4일 토요일 오후, 연휴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전국관광객들이 영양읍 진입로 입구, 부실공사현장에서 교통방해를 받아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영덕군 창수면에서 영양농업센터를 지난 지점인 영양읍 진입 도로 입구에서 도로를 가로지르는 부실관로 공사로 안전재해 등 위험성있는 도로절단 시공 장면이다.


공사현장에는 공사안내 표시도 없다. 사진은 포크레인이 도로를 횡단하는 터파기 작업을 하고 있다가 기자가 사진촬영을 하자 작업자가 포크레인에서 내려오고 있다.  


포크레인 붐 아래는 외국인 작업자가 도로 절삭면 아래 키높이 지하공사장에서 안전장치없이 매몰위험에서 노출됐다. 안전관리자 및 해당사업체 공사 전반적인 작업 수준이 상식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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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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