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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영양읍 위험도로매설작업중


영양산나물축제가 절정에 이른 5월 4일 토요일 오후, 연휴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전국관광객들이 영양읍 진입로 입구, 부실공사현장에서 교통방해를 받아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영덕군 창수면에서 영양농업센터를 지난 지점인 영양읍 진입 도로 입구에서 도로를 가로지르는 부실관로 공사로 안전재해 등 위험성있는 도로절단 시공 장면이다.


공사현장에는 공사안내 표시도 없다. 사진은 포크레인이 도로를 횡단하는 터파기 작업을 하고 있다가 기자가 사진촬영을 하자 작업자가 포크레인에서 내려오고 있다.  


포크레인 붐 아래는 외국인 작업자가 도로 절삭면 아래 키높이 지하공사장에서 안전장치없이 매몰위험에서 노출됐다. 안전관리자 및 해당사업체 공사 전반적인 작업 수준이 상식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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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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