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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5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가정의달 5월에 관람할 수 있는 대표 식물 5종을 선정해 소개한다. 특히 ‘복주머니란’과 같이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의 귀한 식물의 개화모습을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주머니란’은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희귀식물로 ‘개불알란’으로도 불린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자생한다.  복주머니 모습의 꽃이 달리며 자생지 근처에 가면 마치 소변과 비슷한 냄새가 진동을 하여 ‘개불알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밖에도 5월의 식물로 선정된 줄댕강나무, 철쭉, 쪽동백나무, 태백기린초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이달의 수목원’ 5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수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전시안내-이달의 수목원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매월 이달의 식물로 선정된 식물과 정보가 담긴 PC 배경화면 달력 이미지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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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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