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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초 해상 스쿠버다이버 레저중 사망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5일 오전 11시 2분경 경북 울진군 직산항 동방 약 13마일(21km)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모터보트, 탑승자 13명)를 타고 스쿠버 활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B씨(서울, 64세)를 경비함정, 구조대를 급파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울진해경은 사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후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경비함정에 탑재된 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심폐소생술 등을 거듭해 119 구급차에 인계했다.


 5일 9시경 수중레저활동차 직산항을 떠난 B씨는 다른 사람들과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활동을 하던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울진해경은 선장, 탑승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자는 12시 45분경 영덕 아산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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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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