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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지자체 공동현안사항 관련기관 정책 건의 협의

울진군,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참석 공동 현안사항 협의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지난 3일 영광군청에서 개최된 제26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울진군, 경주시, 기장군, 영광군, 울주군)에 참석하여 공동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사용 후 핵연료 정책 재검토 관련 건의 △민간환경감시 예산 지자체 분담 철회 건의 △방사성 폐기물 과세를 위한 광역·기초 자치단체 공동 건의(안)등 3건이다.

 특히, 최근 발표한 산업부의 사용 후 핵연료 정책 재검토 위원회 구성에 관한 원전소재 지자체의 대응방안과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원전소재 광역(부산,대전,울산,전남,경북)·기초(울진군,경주시,기장군,영광군,울주군) 자치단체 공동건의(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찬걸 군수는“정부 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라 현재 관련된 원전현안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원전소재 지자체간의 소통과 공동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원전소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원전소재 5개 지자체가 원전현안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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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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