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14.3℃
  • 연무서울 13.9℃
  • 박무대전 12.8℃
  • 연무대구 14.6℃
  • 박무울산 13.7℃
  • 맑음광주 13.8℃
  • 박무부산 15.7℃
  • 맑음고창 10.3℃
  • 구름많음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9.0℃
  • 구름많음보은 8.8℃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9.7℃
  • 구름많음경주시 11.2℃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후포동부초 어린이날 기념 표창식

 


후포동부초등학교는 5월 3일 학예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표창식을 가졌다. 이 표창식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고 어린이로서의 즐거움, 자신감, 그리고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실시했다.


표창식은 학업, 선행, 효행, 봉사, 예절, 예체능의 부문으로 각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보여주었던 여러 가지 모습을 칭찬하며 앞으로의 행동을 격려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다른 친구들이 표창장을 받을 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며 큰 박수를 보냈고,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기쁜 표정과 바른 자세로 상을 받았다.


표창장을 받은 학생은 “저 인사하기 앞으로도 잘 할 거예요!” “앞으로도 동생들을 열심히 돌봐줘야겠어요.” 라며 자신의 좋은 점들을 알아보고, 좋은 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어린이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