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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3일(금) 봉성면 보곡마을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내기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경북도지사와 봉화군수는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를 함께실시했으며, 오찬에 참석해 농가의 고충을 청취하고 영농회원들을 격려했다.


봉화보곡마을은 2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간 벼 34ha, 잡곡 12ha를 경작해 연매출 400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영농조합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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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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