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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이 바뀌면 파출소로 꼭 신고해주세요!

울진해경, 어선 승선원 변경시 파출소 방문 신고 홍보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봄철 성어기를 맞아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승선원이 바뀔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서 파출소를 방문하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선박안전조업규칙 상 승선원 변경 신고는 의무사항으로, 선박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구조인원을 특정하기 위해 정확한 승선원 확인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V-Pass 시스템을 이용한 자동 출․입항 제도가 시행된 이 후 어업인들은 생업이 바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승선원 변경 신고를 소홀히 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해 승선원 변경 미신고로 울진해경에 총 38건이 단속되었고, 이중 6건은 SOS 알람 청취 등 상황대응 처리 중 적발되었다. 


  ※ V-PASS : 어선의 출항‧입항 신고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무선 설비 장치


  울진해경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달간‘승선원 변경 신고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언론 보도, 그림자 조명, 현수막 등을 이용, 신고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불시 단속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승선원 변경 미신고시 1차 경고, 2차 10일간 어업정지, 3차 15일간 어업정지 처분을 받으며, 해기사 면허도 1차 견책, 2차 10일간, 3차 15일간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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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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