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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태풍‘콩레이’피해복구 정상추진 위한 회의 개최

  영덕군은 4월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 정상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피해복구사업을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견실시공하고 올해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은 별도의 안전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진행 중인 응급복구사업도 본격적인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배수관로 막힘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장비투입과 시설공사를 실시해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토록 했다.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 시 회생능력이 부족한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유도해 피해주민들이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 확대방안도 논의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태풍피해 복구사업으로 213건의 공공시설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10억원 이상 대형공사 12건을 제외한 201건은 올해 6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보조 지원율도 당초 34%에서 50.5%까지 높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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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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