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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직장민방위대장 교육실시

민방위 대장으로서의 지휘능력 제고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12일 오후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지역․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조직의 핵심요원인 민방위대장의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제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교육은 민방위제도의 필요성, 민방위 대장의 임무와 역할 및 대원 지휘 등 기본교육과 실전 훈련으로 가스안전, 전기안전, 소방안전관리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방안전관리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체험 교육이 이뤄졌다. 

  이규일 봉화부군수는“대내외적으로 한반도 안보가 불확실한데다 최근 대형 산불도 발생한 만큼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책임감 있는 민방위대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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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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