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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수 ‘해양심층수’의 오해와 진실

물이야기 3

 


'해양심층수'가 좋은 결정적 이유가 “'최고의 천연미네랄' 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시중에 판매되는 해양심층수가 심해에 수천년 녹아있는 '미네랄수'로 알고 구입한다. 해양심층수를 생산하는 과정은 정부의 허가사항이다. 해양심층수’는 2005년 12월 ‘먹는 물 관리법’상에 포함 “먹는물”이란 먹는 데에 통상 사용하는 자연 상태의 물, 자연 상태의 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처리한 수돗물, 먹는샘물, 먹는해양심층수(해양심층수)등을 말한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해양심층수’의 ‘물이야기’는 대단히 장황하다. “심해에서 취수된 심층수는 높은 수압(300m 30기압)으로 인해 해수물질이 완전히 분해돼, 인체에 필요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기염류(미네랄)의 성분비가 양수, 혈액 등 인체의 체액과 유사하고, 물분자 입자가 작아 인체 흡수가 빠르다. 또한 일반 생수보다 천연 미네랄 함량이 최대 20배 이상 많아 우리 몸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다.

 

체액과 가장 유사한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해 흡수가 빠른 최상의 천연 미네랄공급원이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미네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필수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중 하나로 신체기능의 촉매역할을 하는 중요한 영양소로 ‘물 학자’들의 주장을 인정하고 정부에서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정해 허가를 사항으로 정했다.

 

'네이버'에서 ‘해양심층수’를 치면 '물이야기'가 있다. 해양심층수는 깊은 바다 속에 있는 바닷물이다. 통상 '심해수'라한다. 우리가 늘 헷갈리는 ‘해양암반심층수’는 깊은 바다 속에 있는 암반에서 용출되는 바닷물이다. 그러나 울진죽변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과 죽변항구에서 성업중인 ‘해심천’ 목욕탕은 비슷한 ‘해양암반수’를 취수한다. 바다 옆 인근에 500m~1000m의 지하수를 개발한 물로 염분이 있고 인체에 해로운 광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물이다.


정부가 허가사항으로 정해논 자연상태의 "깊은 바다 속에 있는 암반에서 용출되는 바닷물"이 절대 아니다.  ‘해양심층수’는 “햇빛이 전혀 도달하지 않은 심해에 있는 청정성을 가지고 있는 물.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약 200m 이하의 깊은 곳에 위치하는 바닷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광합성 작용이 불가능하고, 육지나 대기의 화학 물질과 접촉할 기회가 없어 청정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현실은 ‘해양암반심층수’, ‘해양암반수’를 육상에 있는 ‘수조’에 취수하는 과정에서 최 우선적으로 오염이 돼, 우리가 먹는 물로 만들기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물과 염분을 분리하는 특수한 장비를 거치게 된다.이 장비를 거치면 사실상, 증유수와 염분이 남는다. 염분은 소금을 말한다. 분리된 증유수에 소금을(미네랄) 섞어서 우리가 사먹는 물로 만든다. 명칭은 '해양심층혼합수'다. 한마디로 자연상태로 처리된 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증유수는 무엇인가? 빗물이다. 이 빗물은 땅에 닿지않는 순간까지 ‘순수한 물’이다. 지구의 대지에서 수분이 증발해 구름이 되어 땅에 떨어지면 빗물이다. 이 빗물이 다른 물질과 닿지 않게 취수하면 순수한 물, 증유수가 된다. 정부가 해양심층수 채취 허가사항으로 “자연상태의 물, 자연상태의 물을 먹기 적합하도록 처리된 먹는 해양심층수등의 이론”과 국민이 이해하는 해양심층수는 물이 전혀다르다.

 

해양심층수로 이름해서 시중에 유통되는 물 또한, ‘천년의 미네랄이 녹아있는 자연상태의 물’이 아니다. 실제로 시중에 유통되는 해양심층수는 모두 혼합음료다. 물과 소금을 분리해 증유수로 만들어서 미네랄로 둔갑한 소금을 탄 것이다. 해양심층수는 물의 종류로 구분하면 혼합음료가 분명하다. 국민은 오해해서 이물을 ‘해양심층수’로 사서먹지만, 정부가 정한 자연상태에서 심해에 있는 ‘최고의해양심층미네랄수’가 아닌 것은 모순이다.

 

해양심층수는 취수조건과 생산시설, 품질기준, 면허 등을 정하는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2008년 2월 4일 시행됐다. 한국에서 해양심층수 개발 및 제조에 관해 업을 하는 자는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울릉도 현포리 부근 650m 해역에서, (주)워터비스는 강원도 양양군 해안 연장 17.5km(세계최장), 해저 1,032m(세계최고수심)에서 각각 해양심층수, 경북울진에서 해양암반광물수를 미네랄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해양혼합수’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계속 ‘해양심층수’로 착각해 구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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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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