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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누구나 쉽게 안전점검 가능한 체크리스트 형식

 

영덕군이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군민 스스로가 안전을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한다. 

자율안전점검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기·가스·소방·건축분야 등을 대상으로 비전문가라도 누구나 쉽게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제작됐다.일반주택용 5천부, 공동주택용 3천부, 다중이용시설용 2천부가 읍·면사무소, 아파트 등을 통해 배포되며, 자율안전점검표는 행정안전부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3월 27일 민방위기본교육 및 비상소집 훈련 시 자율안전점검표를 민방위대원에 배부하였고 향후 영덕군 복사꽃 큰잔치, 물가자미 축제 등 각종 행사와 기관단체 회의 시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간담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숙박시설, 목욕장, 유치원·어린이집, 유흥·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점검 후 점검표를 건물 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군민이 일상생활의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집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한다는 참여의식이 중요하다. 안전점검 실명제 실시 및 점검결과 공개 등 책임성을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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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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