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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견기업 교촌에프앤비(주)와 도시재생 관련 MOU(업무협약) 체결

가장 오래된 ‘막걸리 양조장’, 도시재생사업으로 되살린다!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교촌에프엔비(주)(대표이사 황학수)는 4월 9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및 교촌에프앤비(주) 황학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영양을 빚은 양조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핵심 콘텐츠로 손꼽히는 『영양을 빚은 양조장 조성사업』은 100년 이상 운영되었던 우리나라 최고(最高) 양조장인 ‘영양양조장’을 재생하여 청년에게 일자리를, 막걸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거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막걸리 콘텐츠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통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 조성 등 양조장 재생을 기점으로 영양군 사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성공을 위한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영양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회로 삼아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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