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1.0℃
  • 서울 10.5℃
  • 대전 12.2℃
  • 대구 8.9℃
  • 울산 10.7℃
  • 광주 8.6℃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4.6℃
  • 흐림강화 8.7℃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9.8℃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기름 불법배출 선박 끈질긴 추적으로 적발

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20일만에 꼬리밟혀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해상에 기름(선저폐수)를 불법 배출한 선박을 정밀조사와 유지문 분석을 통해 약 20일 만에 H호(28톤, 어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H호는 지난 3월 17일 영덕 축산항에서 선박수리 중 스위치 오작동으로 선저폐수 약 16리터를 불법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일 영덕 축산항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인력을 동원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였으나, 기름을 배출한 선박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없었다.


 울진해경은 CCTV 자료를 확보하고, 주변 계류선박에 대해 정밀조사와 시료를 채취하여 해양경찰연구센터에 분석을 의뢰해, H호에서 채취한 선저폐수가 오염신고 당시 해상에 유출된 기름과 유사하다는 결과를 토대로 H호의 선장을 조사한 끝에 불법배출 사실을 시인 받았다.


 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기름도 배의 특성에 따라 성질이 바뀌기 때문에 유지문법을 이용하면 기름을 유출하고 도망간 선박도 찾아 낼 수 있다”며, “어민 스스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오염물질을 적법하게 처리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