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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지역자치부문 에너지전환상 수상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4월 5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전환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에너지 전환포럼에서 주관하는‘지방자치부문 에너지전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은 화석연료와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체계가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여 기존 체계를 에너지절약,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창립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사단법인이다.

에너지 전환 정책에 뜻을 모은 여‧야 정치인들과 산․학․연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민선 1기, 2기, 4기 군정을 이끌며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비롯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봉화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여 왔으며, 민선 7기에 들어서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분양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모델을 직접 기획하여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지역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도 가입하여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가 에너지 정책결정 과정에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국가 에너지 정책이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엄 군수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난개발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해 나갈 것이며, 봉화군의 이러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낙후된 봉화지역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써 자리 매김하여 살기좋은 봉화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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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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