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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1억 새뜰마을, 공모에 선정


영양군(오도창군수)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영양읍 무창 1리 지구와 청기면 상청 1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해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 위생, 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2018년 11월부터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 및 마을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 공모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지난 1차 서류심사(1.31일), 2차 도 현장실사(2.14일), 중앙심사(3.19일)을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 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51억원(무창 1리 지구 21억원, 상청 1리 지구 30억원)을 투입하여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 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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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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