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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10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제410차 민방위의 날 전국화재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영양군 전역에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대피훈련은 최근 대구 사우나 화재 등 연이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시설 단위로 화재대피, 대응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영양군청에서는 화재 대피 시범훈련이 전개되었으며 화재 초동진압훈련과 소방서 길 터주기 등 구조․구급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훈련 및 화재 행동요령 숙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화재 초동진압 골든타임은 5분으로 발화 후 5분 이내 발화지점에 소화기를 분사하면 화재를 보다 쉽게 진압할 수 있으나, 발화 후 5분이 경과하여 화재가 번질 경우 초동진압이 어렵고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화재대피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유사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이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훈련에 적극 참여해 위기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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