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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일반목욕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최근 일반목욕장 화재발생에 따라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28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목욕장 관계인들에게 목욕시설의 선제적인 안전대책 추진(자율안전체계 확인, 대피경로 선택 브레인스토밍 등)으로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도방문을 실시한다.

중점 추진내용으로 ▲소형 목욕장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대형 목욕장(자동화재탐지설비 대상) 간부공무원 지도방문 ▲목욕장 관계자 화재안전 컨설팅 ▲대응능력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차량부서 위치선정, 목욕장 내부구조 확인) 등을 실시한다.

제갈경석 소방서장은 “일반목욕장 화재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시설 관계인들은 최근 목욕장 사례를 바탕으로 화재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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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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