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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미세먼지 배출 특별단속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 통제가 용이한 차고지 등을 방문해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며, 점검을 통해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개선명령을 내리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내린다.

영양군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문제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의사항은 영양군청 환경보전과(054-680-65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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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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