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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실시

복지사각지대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안전망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13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책’의 일환으로 보다 능동적인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현장 밀착이 가능하고 대민 접촉이 잦은 리・반장, 지역자생단체임원, 전기검침원 등 190명을 명예복지공무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지난해 8월 20일 관내 우편집배원 및 수도검침원(총 25명)을 명예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한 데 이어 올해 3월 13일 읍면별 리・반장, 지역자생단체임원, 전기검침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등 190명을 추가 위촉했다. 

명예복지공무원제 운영은 이들이 일상생활 중 현장 밀착이 가능하고 대민 접촉이 잦은 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한전 검침원의 경우 업무 특성상 전기검침을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하였으며, 주요 역할은 체납가구나 질병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긴급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견 시 행정기관에 통보하는 것이다. 

행정기관은 통보받은 즉시 조사하여 유관기관과 협조‧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복지 지원이 시급한 계층에게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 유관기관 : 군희망복지지원단, 읍면 맞춤형복지팀, 119안전센터, 보건의료팀 등

위촉된 명예복지공무원들은 “평소 복지사각지대란 말이 우리와는 상관없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뿌듯하다”라며 “이를 계기로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마음을 가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명예복지공무원이 첨병(尖兵)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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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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