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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예주생활관,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 현장평가 받아

폐교 활용해 문화·복지공간으로 애용, 농어촌공동체 활성화 효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예주거점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지난 3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소도읍육성사업, 읍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등 전국 615개 대상지구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가려내는 작업이다. 

예주 거점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일원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예주생활관, 한마음광장, 쌈지공원, 연리지정비, 중심상가 주차장, 담장정비 및 소주차장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 중 예주생활관은 폐교를 활용한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사례로, 지역주민들은 이곳에서 다도동아리 모임, 독서교실, 다문화교육, 서예교실 등 다양한 용도의 문화․복지 커뮤니티 활동을 무료로 벌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예주정보화센터, 작은도서관, 드림스타트 방과후교육 등도 운영돼 연중 65,000여명이 이용한다. 

예주생활관 앞마당은 3대문화권 전통생활정신 문화체험지구 조성사업으로 정비된 예주공원과 영해향교의 전통혼례, 마을화합 행사 등 지역주민 공동체 행사장으로도 자주 활용되고 있다. 

영해면은 영덕군 북부 4개 면 행정, 문화, 복지, 경제, 교육의 중심 지구로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지역이다. 예주생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덕군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국비공모사업인 영해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신청했다. 공모에 선정되면 찾아가는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수요 맞춤형 평생교육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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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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