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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현황 점검

영덕군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하자 지난 6일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기청정기 설치·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영유아 건강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청정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에 총 55대의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으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이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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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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