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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求職) 눈높이’ 스스로 조절해야…

#칼럼 [최상득 전 청송경찰서장]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문인을 중시해온 풍습이 있다. 
배워야 하고 배워야 산다는 진리까지 생겨날 정도로 학구열이 높은 나라 중의 하나다. 
외국 유학에서 자국(自國)학생 보다 높은 학점을 받고 있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목표가 설정되면 기필코 달성하는 악착같은 집착력을 가져, 외국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인 단결력이 강한 능력 있는 국민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그러나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가야 할 귀로에 선 지금, 중소기업체에는 인력이 모자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반면 우리 젊은이들은 최악의 실업률로 신음하고 있음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소위 3D업종(더럽고, 어렵고, 힘든 일)에는 외국 근로자들이 집중 투입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정작 국내 청년실업자들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니 이런 기이한 현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족쇠라 아니 할 수 없다. 
부모의 교육열과 자녀의 학구열이 조화를 이루면서 대학출신 고급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주로 저학력 근로자들이 차지하고 있던 3D업종에서는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하면 생산직은 내가 일할 자리가 아니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생산직은 돌아보지도 않는 고학력자들…
이들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수차례 취업시험에 도전하고 있으나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이만 들어가고, 뒤늦게서야 생산직에 눈을 돌려 보지만, 이미 취업 연령을 훌쩍넘 긴 후(後)다. 
이런 일들을 보면 굳이 현재의 내 눈높이를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재점검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 이 시각임을 인식해야 한다.
산업의 첨단화 등으로 시시각각 산업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살 빼기 식 구조조정을 단행 하는 등 고용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의 눈높이를 과거의 잣대로 저울질 할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취업의 눈높이를 하향 조정하는 사고로 변신하고 접근해 가야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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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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