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목)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7.9℃
  • 연무서울 6.3℃
  • 연무대전 6.2℃
  • 연무대구 8.8℃
  • 구름조금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7.4℃
  • 구름많음부산 8.9℃
  • 구름조금고창 3.7℃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6℃
  • 구름조금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서울시,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3.1운동과 캐나다인 재조명 기념전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2.23.~3.31. 시민청 시티갤러리… 26일 개막식
외국인 최초로 국립현충원 안장 스코필드 박사 등 캐나다인 5명의 헌신 조명
일제만행 전 세계 보도, 한글‧국사교육, 독립운동가 치료 등 독립운동 물밑지원

    캐나다 출신 수의사였던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어를 공부해 선교사 자격을 받은 그는 '철석같은 굳은() 의지와 호랑이()의 마음으로 한국인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석호필'이라는 한국식 이름도 가졌다.

 

    1919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 현장을 사진에 담아 기록했으며 화성 제암리 교회 학살사건 등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보도해 당시 한국의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그가 한국인을 돕는 것이 알려지자 조선총독부가 강제출국 시켰지만 그는 캐나다로 건너가서도 한국을 잊지 못했다. 스코필드 박사는 1968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받았고 1958년부터 한국에 머무르며 여생을 한국에서 마쳤다. "한국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긴 그는 1970년 외국인 최초로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한국의 독립에는 국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뿐 아니라 스코필드 박사 같은 외국인들의 헌신도 큰 몫을 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국적을 떠나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파란눈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특별전시회를 23()부터 331()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지하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캐나다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호랑이 스코필드기념사업회와 키아츠(KIATS, 한국고등신학연구원)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인도주의(人道主義)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독립정신을 함께 지키고 의료봉사와 학교설립 등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힘을 보탠 5명의 캐나다인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5명은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린 프랭크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1889~1970) 영국에서 한국친우회를 조직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후원한 프레드릭 맥켄지(Frederick A. Mckenzie1869~1931) 병원, 학교, 교회 등을 설립하며 애국계몽운동을 추진한 로버트 그리어슨(Robert G. Grierson1868~1965) 중국에서 독립만세운동 사상자 치료와 희생자 장례식을 개최하고 경신참변(1920) 당시 한인 피해상황을 국제사회에 폭로한 스탠리 마틴(Stanley H. Martin1890~1941) 명신여학교를 설립하고 여성교육, 한글, 국사 교육에 힘쓴 아치발드 바커(Archibald H. Barker?~1927)

       

       이번 전시에는 스코필드 박사가 직접 촬영한 독립만세를 외치는 민중들의 모습과 시위행진 사진을 비롯해 5명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들의 활동과 관련된 일러스트, , 영상 등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박원순 시장은 “5명의 캐나다인은 한민족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것은 물론 의료교육 측면에서의 발전을 이끌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로 헌신한 분들이라며 국적을 떠나 인도주의로 한민족을 보듬은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