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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소방서와 합동훈련으로 구조능력 힘써!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봄 행락철 도래 전 연안 안전사고 대비 현장 직원의 상황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축산파출소·영덕 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한 현장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새로 전입해온 경찰관들의 선박사고 등에 대한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훈련 내용으로 선박 사고 등에 대한 상황별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응급조치법 등과 현장 근무자간의 정보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 되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구조 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민들 또한 바다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휴대폰 방수팩 비치, 사고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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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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