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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양군 자율방재단 시무식 및 교육 개최

11일(월) 14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11일 오후 14시에 2019년 영양군자율방재단 시무식을 개최하고, 사단법인 방재관리연구센터 김진영 이사장의 강의로 자율방재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시무식 및 교육은 영양군자율방재단의 소속감을 고취하여 재해 발생 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 하에 영양군 자율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영 사단법인 방재관리연구센터 이사장의 강의로 자율방재단의 책임과 역할, 재난사례와 시사점 등에 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영양군에는 현재 123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재난위험 시설 예찰·점검, 배수로와 마을 하수구 정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피소·대피로 점검,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재난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양군 오도창 군수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안전 관련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태풍이나 집중호우, 폭염, 한파 같은 기상과 관련하여서도 불예측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민관합동의 초동대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금일 교육을 통하여 우리 군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대처 역량강화가 이루어져 어떤 재난 상황에도 민관합동으로 피해 예방 및 감소로 안전하고 행복한 영양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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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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