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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2019 구조안전중심 계획 보고회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2월 8일 오후 3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개최된 2019년도 소속기관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업무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업무계획 보고회는 2019년 해양경찰청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울진해경과 동해해경청 관할 4개 소속서의 지난해 업무성과를 분석해, 올해 주요 추진과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울진해경 박경순 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파출소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어민 뿐 아니라 바다를 즐기는 국민에게 「3대 자기 구명의식」(① 구명조끼 착용 ② 방수팩 휴대 ③ 119 긴급신고)을 적극 홍보해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질 높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는 울진해경을 비롯한 속초·동해·포항해경서장, 해양안전과장, 함정장, 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2019년 업무계획보고, 독도 관련 국제법 특강, 해양사고 ZERO화 결의대회’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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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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