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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미세먼지 등 도시대기오염 측정소 정상가동

2월 11일부터 가동...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질 정보 제공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작년 11월 사업비 195백만원을 투입하여 울진읍사무소 옥상에 설치했던 대기오염측정소의 시험가동을 완료하고 11일부터 정상가동한다.
 
 그동안 울진군 지역에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삼척, 포항, 안동 등에 설치된 대기측정소 자료를 활용하여 울진지역의 정확한 대기질 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의 측정항목은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기상(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이며,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된 대기질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http://www.airkorea.or.kr)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며, 우리동네 대기정보(에어코리아)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가 일정기준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경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SMS서비스도 제공하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찬걸 군수는“지역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질 정보 제공으로 특히 호흡기 질환 환자와 영유아가 있는 가정, 야외활동 종사자 등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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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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