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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플라스틱 프리 챌리지’동참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2월 3일 직원들과 함께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목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주패스(주)와 세계자연기금이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지목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진을 찍고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한 뒤, 다음 동참할 주자 2명 이상을 지목하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1건당 1,000원씩 적립되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되며, 제주도 환경정화활동과 텀블러 사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도 사용된다.


이날 엄태항 군수는 사용 중인 머그컵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하여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다음 챌린저로 전찬걸 울진군수, 오도창 영양군수를 지명하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화군은 모든 회의나 행사시에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용 텀블러를 가지고 회의에 참석토록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을 줄여나간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엄태항 봉화군수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후대에도 깨끗한 환경을 전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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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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