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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영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30일 영해만세시장에서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했다.

영덕군청 공무원, 영덕소방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은 상인과 군민에게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신속한 대피요령, 소화전 5m 이내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 신고 어플리케이션인 안전신문고 사용요령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벌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형화재를 대비한 안전점검도 당부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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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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