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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차단방역 봉화군 선제적 대응 총력”

엄태항 군수, 거점소독시설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당부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2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진으로 판명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가을 시작과 함께 24시간 거점소독시설가동, 비상연락체계유지 등 선제적 차단방역을 운영하여 왔으나, 


실시간 긴급 SMS발송, 주요방역시설점검, 전담공무원지정 농가예찰 등을 통해 구제역이 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전에 들어갔다. 


또한, 발생지역 인근에서 군으로 들어오는 축산차량에 대해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축협 공동방제차량 4대, 군 방역차량 3대를 총동원해 밀집사육단지, 방역취약농가, 축사주변 및 주요도로에 집중적으로 소독활동을 강화한다.


엄태항 군수는 가축질병대책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격려하면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축산종사자 모임을 자제하고 각 농가별 예찰을 통해 농가에서 자발적인 소독강화를 통해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홍보·지도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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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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