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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지방정원 조성사업 진행‘착착’

-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청송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지난해 10월 설계를 시작해 2020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주왕산관광단지(부동면 하의리) 내에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정원분야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그간 조사 및 설계검토사항을 보고하고, 실시설계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자문 및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방정원 사업내용 및 관리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으며, 군은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오는 5월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계절적 한계를 극복한 청송의 사계절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또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그런 힐링의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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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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