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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10% 세금공제 받으세요”

일시 납부 시 1월 10%, 3월 7.5% ,6월 5%, 9월 2.5% 연세액 공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매년 6월과 12월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이달 31일까지 미리 내면 10%를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고 있다.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일시로 내면 연세액의 10%, 3월은 7.5%, 6월 5%, 9월 2.5% 각각 공제된다.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한 건수는 전체 대상차량의 30%인 7,944건으로, 214백만원의 공제혜택을 받았다.
 연간 52만원의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2,000㏄ 비영업용 차량의 경우, 1월에 미리 내면 5만2천원의 공제혜택을 볼 수 있다.

 기존 연납신청을 한 차량의 경우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새로 취득한 차량은 연납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연납 후 폐차·말소·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 후 미납 시 불이익은 없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 분으로 부과된다.

 신규신청은 울진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민원(재무)부서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대현 재무과장은 “지역민들이 10% 공제혜택을 받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적극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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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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