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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사업에 8개소 선정

문체부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8개소 확정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선정 (안동 구름에리조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공모사업에 8개소(개인가옥 6개소, 밀집 및 마을단위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전국 27개소 중 8개소 선정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되어 있는(사업자등록 필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각 3천만원(국비 50%), 6천만원(국비 50%)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다양한 옛 문화 정서와 고품격 체험형 전통한옥 숙박은 물론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내에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2개시군 189가옥에 37억원을 지원해 16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통한옥에서의 고택음악회, 전통음식 및 전통혼례 시연, 다도․예절․서예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힐링효과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전통한옥 운영자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점차적으로 더욱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많은 전통한옥을 보유하고 비중이 큰 만큼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 운영사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다각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북의 우수한 전통한옥을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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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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