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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책자 발간

봉화군은 토종 약용식물의 천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들이 밝혀


봉화군(군수 엄태항)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봉화군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을 엄선하여 제작한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을 1월 10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들의 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 연구 프로젝트 결과로, 봉화군에 서식하는 토종 약용식물 100종을 엄선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봉화군 내 산지의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생식물 중 한약공정서와 동의보감 등에 기재된 약용자원을 분석하여 식물분류학적 실체를 검토한 후, 약효가 뛰어난 100종을 선정한 결과물이다. 

특히, 기존에 약용식물로 분류되지 않았던 식물(가래나무, 꼬리진달래, 는쟁이냉이, 산앵도나무)의 약효와 활용 가치를 새롭게 보고한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구-자료실-연구 간행물 게시판에서 PDF파일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한약재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현 시점에 만들어진 이 책이 봉화군과 봉화의 약용식물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본 발간물이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농임업인과 약용식물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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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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