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2℃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3.7℃
  • 맑음울산 5.3℃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7.4℃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영양군, 취약지역 의료에 발벗고 나섰다

- 38개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보건의료가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서비스를 위해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에 나섰다.

교통 접근이 어려운 영양군 관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수비면 수하리 등 3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매주 3회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의료진은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등이 투입되며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이용해 현지 마을을 찾아가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부병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노인들의 팔, 다리, 허리 등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를 우선 실시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검사 및 각종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도 병행 실시한다.

건강사랑방을 찾은 마을 주민은 “평소 여건상 진료받기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리 마을에서 직접 여러 진료를 한꺼번에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번 건강사랑방의 결과를 지켜보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