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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계약원가심사로 14.8억원 예산절감

공사, 용역, 물품구매 분야 106건 계약원가 사전심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8년도에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구매분야 106건(723억원)에 대한 계약원가를 사전 심사하여 14억8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각 분야별로 현장여건과 상이하거나 불필요한 공종 또는 과다설계·계상, 표준품셈기준에 부적합한 내용 등을 심사한 결과 심사 금액 대비 2.06%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절감된 예산은 동일 사업의 연속 추진 등에 사용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계약원가심사 전담 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다양한 원가심사 기법의 개발과,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으로 사업 원가의 적정성을 면밀히 심사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군에서 직접 시행하지 않는 민간에 보조하여 집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담당부서 심사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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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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