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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개소

금강송면 삼근리에 위치... 농기계 50종 100대 보유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농업 경영비 절감과 농업인의 편익증대를 위하여 추진된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를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개소)했다.

 서부지소는 금강송면 삼근리 52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도비, 군비 등 총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무실, 농기계 보관창고가 설치되어 있으며 트랙터, 농용굴삭기, 퇴비살포기 등 50종 10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금강송면 농업인의 편익증진을 위해 연중 무휴제 도입, 전기종 배송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농기계 입․출고 시 이동거리가 멀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온 서부지역 농업인은 서부지소 개소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울진군은 본소를 중심으로 남부, 서부 3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2019년 북부지소 완공을 목표로 4개권역으로 나뉘어 지역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며 “농업인의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확대, 농· 산업 기계 및 드론전문 교육장 조성, 오지마을 순회수리교육, 예취기 합동수리 등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능인력 양성과 농기계 이용증진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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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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