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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행정복지센터‘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강화


 영덕읍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3년째를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작년 9월 1명의 직원이 보강되면서 총 3명의 담당직원이 사례관리 대상을 30여 가구에서 50여 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 1회 정도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적장애, 독거노인은 마을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선정해 24시간 도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덕읍 관계자는 “주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께서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제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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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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