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5℃
  • 구름많음서울 -6.2℃
  • 맑음대전 -4.3℃
  • 구름조금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2.9℃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0℃
  • 흐림제주 3.0℃
  • 구름조금강화 -6.4℃
  • 흐림보은 -5.7℃
  • 맑음금산 -6.6℃
  • 구름조금강진군 -0.9℃
  • 구름조금경주시 -1.5℃
  • 구름조금거제 0.1℃
기상청 제공

빅데이터 활용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 첫걸음

농업기술원-영남대 산학협력단 MOU 체결, 농업분야 빅데이터 산업 발전방안 공동모색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월) 지역 농축산업과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축산업의 빅데이터 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교류를 실시하고 빅데이터 정보를 통한 경북형 모델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또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협력함으로써 스마트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 산학협력단 산하 ‘경북빅데이터센터’는 2017년 4월 6일 개소해, 지난해 국내 빅데이터 선도 36개 전문센터에 선정됐다.

앞으로 농업기술원은 대구․경북 빅데이터 전문기관 간 업무협력을 통해 경북맞춤형 빅데이터 인력양성 사업, 경북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운영․관리하는 스마트팜 농가는 원격관리, 원격제어 위주로 운영하면서 이전 데이터를 활용해 시설환경조절에 활용하는 수준이다.

향후에는 스마트팜에서 구축되는 각종 센서데이터를 수집 후 이를 빅데이터로 처리해 효과적으로 분석, 스마트팜 농가의 경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으로 갖춰나갈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4차 혁명시대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상호간 협력하고, 농업분야 빅데이터 산업의 기반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앞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농촌 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북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