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구름조금동두천 0.8℃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0℃
  • 흐림제주 7.7℃
  • 흐림강화 0.3℃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북도, 2019년 재해예방국비 1,000억

2019년 재해예방사업 156지구 국비 1,083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작년보다 169억원(증액18%) 늘어난 1,08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2,166억원(국비1,083억원, 지방비1,08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김천 아포 인리지구는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업 필요성과 재해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국회에 설명하고 건의해, 국회 예산 심의 시 총사업비 210억원 금년도 국비 8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증액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981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7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6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구 225억,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억원 등 재해우려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5개사업 총 156개소 2,166억원(국비 1,083 지방비 1,083)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 40개소 981억원, 도심지 침수지역 펌프장 등 설치

- 소 하 천 : 89개소 887억원, 홍수범람 위험 구간 등 소하천 정비

- 재해위험저수지 : 14개소 65억원, 붕괴위험 노후저수지 보수·보강

- 급경사지붕괴위험 : 12개소 225억원, 붕괴위험 급경사지 사면 보수·보강

-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 1개소 8억원, 하천, 하수도, 배수펌프장 종합 정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예방사업은 다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달리 한시라도 빠른 사업추진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2월까지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도가 땅도 넓은 만큼 정치권과 더불어 더 많이 뛴 덕분에 국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며,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