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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훈훈’

청송군 퇴직 공무원들, 윤건무 과장, 심장섭 소장 각 300만원씩 기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윤건무 (전)의회사무과장과 심장섭 (전)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2월 31일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씩, 총 6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건무 과장은 1979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새마을경제과장, 부남면장, 환경산림과장, 의회사무과장을 역임하였고, 심장섭 소장도 1979년 2월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농촌지도과장, 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여러 직위를 두루 거쳤다. 특히 재직기간 동안 업무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퇴직하면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윤 과장과 심 소장은 “지역주민과 동료 선후배 직원들 덕분으로 지난 40여 년 간 공직생활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윤건무 과장과 심장섭 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장학금은 청송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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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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