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일)

  • 흐림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0.6℃
  • 구름조금서울 -3.9℃
  • 대전 -1.2℃
  • 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2.6℃
  • 광주 -0.4℃
  • 맑음부산 2.2℃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4.0℃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포항해경서장 함정 승선 대게 불법어업 단속 현장에 나서


포항해양경찰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고질적인 대게 불법포획에 대해 울진해경서와 합동으로 불시에 대대적인 해상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불시합동 해상 단속은 관내 업종, 지역간 분쟁을 유발하고 어족자원 남획으로 어족자원의 고갈과 동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감소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포항해경서장(총경 이종욱)은 경비함 1003함에 승선하고 울진해경서장(총경 박경순)은 경비함 507함에 승선하여 함정 17척 경찰관 300여명을 현장지휘하며 해상에서 대게 불법포획 선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일제단속 중 대게통발금지구역 내 통발이용 대게 조업선박 1척과 통발어선의 음주운항 1척, 통발망목규격위반으로 대게를 포획한 선박 2척을 검거했다.


 포항·울진해경에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어업관리단, 지자체) 및 대게 어업인 간 대책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며 합동으로 해상 특별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해·공·육상에서 강도 높은 입체적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주 어종인 대게 자원을 보호하고 불법조업 근절 및 엄정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