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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새해 해맞이 안전관리 강화

 포항해양경찰서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해맞이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경북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명소와 유람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포항해경은 새해 당일 해맞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 경주 문무대왕릉을 비롯해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항포구 및 방파제 인근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배치하여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서에는 상황대응반을 운영해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새해 첫날인 1일 해맞이 당일 포항해경서장이 직접 함정에 승선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현장 치안요소에 대한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포항해경은 선상 해맞이 행사에 나서는 유선 1척에 대해 지난 20일 인명 구조장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과승행위 금지, 관람객 통제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사고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관광객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성숙된 안전의식이 중요하며 방파제 추락사고 등 예방을 위해 안전한 장소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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