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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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마을공동체와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여덟번째 이야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귀윤), 기성초등학교(구산, 사동포함)병설유치원(원장 황용석), 삼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종효), 매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도영진), 은 소규모 유치원이 많은 울진 지역의 특색을 살려 공동교육과정을 진행중이다.


 『다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마을공동체와 함께 노는 아이들』라는 테마로 울진의 특색을 살려 바다마실, 숲마실, 왕피천마실, 고인돌마실, 인형마실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22일에는 유, 초, 중, 고 각 학교급을 망라하여 1년간의 교육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축하하는  『우리 珍 교육문화축제』 에 참여해 놀이중심교육과정을 펼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널리 홍보했다.


 이 날 『우리 珍 교육문화축제』 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도 특히 유치원 아이들이 무대에 나타나는 순간 관객석에서 함성에 가까운 환호가 터져 나옴으로써 아이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은 6개원 중 기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구산, 사동분교장 포함)과 매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이들이 참여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꼬마야 꼬마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숫자풀이 노래‘ 등의 노래에 맞춰 전래놀이를 선보여 관객들도 전래동요를 부르며 공연하는 아이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어린 시절 추억을 떠 올리며  흥겨운 모습이 정겨워 보였다.


 아이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놀이, 그 중에서도 전래놀이를 흥겹게 즐김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즐기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공연하는 아이들도, 보는 관객들도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께 한 한 학부모는 “며칠 전 사교육에 빠져있는 일부 아이들에 대한 뉴스를 보곤 마음이 아팠는데, 우리 지역에 있는 아이들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커 가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관객인 중학생은 “노래가 나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저렇게 행복하게 놀면서 크고 있는 동생들이 참 부럽습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울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다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은 1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아이들이 활동하며 느꼈던 우리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마을에서 아이들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보여준 관심과 지원은 울진 지역 내 유아교육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됐다.


유치원 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학부모, 교육기관 모두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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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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