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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운영

- 울진초등학교 4,5학년 258명 대상으로 교육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과 4일, 울진초등학교 4․5학년 258명을 대상으로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는 존중하는 성(性)’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생명의 신비, 사회속의 성문화 O․X 퀴즈, 사춘기 몸의 변화 알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생명의 신비, ▲태아 발달단계 관찰, ▲사춘기 변화, ▲사회속의 성문화 O․X 퀴즈 등의 4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성교육 자료를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 실물크기의 신생아 인형을 안아보고, 산모의 태동을 느껴보는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우리가 건강하게 잘 있다고 신호를 보낸다는 뜻으로 '태동'이라는 것을 내 손으로 느껴볼수 있어 신기했고 궁금했던 여러 가지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져보는 교육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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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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