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 구름많음동두천 0.1℃
  • 구름많음강릉 5.0℃
  • 흐림서울 0.7℃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4.6℃
  • 흐림울산 5.0℃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6.1℃
  • 흐림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0.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6.4℃
  • 흐림경주시 4.5℃
  • 흐림거제 6.8℃
기상청 제공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건설재개 촉구 결의문』 채택

 울진군의회는 5일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건설재개 촉구 결의문』을 재석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번 대정부 결의문은 김창오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이 대표 발의하여, 최근 원자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도 약 70%의 국민이 원전산업에 대한 유지 및 확대에 찬성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원전을 건설하고 있고,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원전 제로정책을 세웠던 일본도 무역적자가 급증하자 급기야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22% 늘리기로 방향을 틀었으며, 대만도 국민투표 찬성률 59.5%로 탈원전 법안을 파기하는 국민 심판을 함에 따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국가에너지 정책에 40여년간 기여하고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울진군민의 요구와 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무시한 결정에 분노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조속히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결의문에는 ▲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즉각 재개하라. ▲ 일방적이고 탈법적인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취소하라. ▲ 원전소재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 정책에 반영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군의회는 결의문을 국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상북도, 원전소재 지자체 및 의회,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게 전달하고 결의문 내용이 조속히 수렴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