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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사회단체,‘동해안 연안 녹색길’관리 결의

태풍 쓰레기 정화활동 참여 19개 사회단체, 단합과 봉사 이어가기로


 지난달 태풍 ‘콩레이’로 쓰레기 피해가 심한 오십천 양안을 정화했던 강구면 19개 사회단체가 이번에는 영덕군이 조성중인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관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강구면은 5일 면내 19개 사회단체 회장단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오십천 정화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구~영덕 동해안 연안 녹색길 강구 구간을 관리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동의한 사회단체 회장단들은 내년 봄부터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19개 사회단체가 주기적으로 모여 강구면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면민의 중론을 모으기로 했다. 

면 관계자는 “태풍이 큰 피해를 입혔지만 강구면민이 똘똘 뭉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주기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에야데야’ 정신으로 강구면이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면 19개 사회단체 450명의 회원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오십천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5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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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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