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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일본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방문

학술가치 연구, 민간교류를 통한 지질관광 등 지역발전 기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대표단(8명)이 지난 11월 30일(금)부터 12월 4일(화)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4일 파트너 십 체결에 따른 답방으로 양 공원간의 지질유산의 보호, 환경 교육, 지속적인 지질관광과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청송군 대표단은 지난 3일(월) 아소시청에서 기념석을 교환하고 사토 아소시장과 지질공원의 상호협력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대표단은 다이칸보(大觀峰)칼데라, 나케다케(中岳)화구, 타테노(立野)협곡 등 지오사이트를 탐방하고 아소 화산 박물관, 아소역 등을 견학하며 이번 일정을 마무리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방문으로 양측은 지질학적 가치 학술 연구, 지역주민과 학생 등 민간주도의 교류활동을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지질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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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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