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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집현전, 2018 정책과제발표회 열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0일(금)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8 청송집현전 정책 과제발표회’를 열었다.


군은 자율적인 학습·연구와 토론문화 정착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책을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송집현전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3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활동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놀이터의 기적, 지역조직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 용전천 목책교와 현비암 전망대 조성, 청송관광허브 만남의 광장 조성, 청송 6차산업 활성화 방안, 청송관광상품개발, 청송자연휴양의 새로운 탄생이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부군수와 실과원소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우수 제안 2건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의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정책과제 발표회 준비에 애써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제안을 많이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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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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